남해군 창생플랫폼, ‘남해특별싱 체험프로그램’ 개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0 2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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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호응 속 재개… 중·장년층 문화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창생플랫폼에서 ‘남해특별싱(特.別.Sing) 체험프로그램’을 개강하며 활기찬 새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창생플랫폼에서 ‘남해특별싱(特.別.Sing) 체험프로그램’을 개강하며 활기찬 새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요청으로 정규 운영에 들어갔다.


‘남해특별싱’은 남해군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노래 시간’이라는 뜻으로, 중·장년층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창생플랫폼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래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성장과 변화를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지속 가치를 입증했다.

올해 첫 수업은 전문 강사의 가창 시연과 함께 약 50명의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창생플랫폼 곳곳에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 수강생은 “작년 시범운영 때부터 참여했는데, 이제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매주 이웃들과 함께 노래하며 한 주를 시작하는 즐거움이 크다”고 말했다.

‘남해특별싱’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창생플랫폼 2층 콘텐츠 홀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기적인 음악 체험을 통해 문화적 소통과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현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창생플랫폼은 주민 누구나 편히 머무르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체험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의 대표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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