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1-12 06:4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년 1월 12일(월) 맑음

1.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다카이치 총리의 지역구이자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합니다. 중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에서 정부는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셔틀외교를 통해 한국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은 물론 과거사 협력 등에 진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입니다.

‘독도는 일본 땅’이라던 다카이치가 일본 언론에 직접 한국을 자극하지 말라고 했다니.. 외교란 참~

2. 내란 피고인들에 대한 결심공판이 지연되며 구형과 최후진술을 위한 추가 기일이 지정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마지막 변론임을 고려해 피고인 측에 최대한 발언기회를 주겠다는 재판부의 선의를 일부 변호인들이 사실상 악용했는데도, 재판장이 단호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마지막까지 재판을 개그로 만들고 내란범들에게 휘둘린 지귀연이 진짜 인물 나셨습니다~

3. 민주당이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법안과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안의 동시 처리를 예고하면서 여야가 다시 강 대 강 대치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다만 2차 특검과 달리 통일교 특검의 경우 수사 대상 등의 문제라는 점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추가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신천지를 특검에 추가하는 게 물타기라면서 지들 하고 싶은 것만 하자는 게 더 ‘물타기’ 아닌가요?

4. 민주당 지도부가 김병기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당원과 의원들의 요구가 애당심의 발로라는 것을 김 의원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본인이 그토록 소중히 여겨온 애당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시길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애당의 길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저런 의혹들이 터져 나올 수 있었을까? 아닌 건 아닌 거지~ 뻔스럽다!

5. 장동혁 대표가 보수 통합을 언급하면서 이준석과 연대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동혁-이준석 연대가 성사될 경우 범야권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입지는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정치권에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간 연대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연대를 하든 말든 지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그런다고 내란 정당 이미지가 사리지지는 않는다는 거~

6. 장동혁 대표가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SNS에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 5천 개 이상 올린 X 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고 언급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리박스쿨 같은 극우 조직을 활용해서 댓글 공작 핀 것과 한동훈의 ‘당게’ 사건이나 해결하세요~

7. 노태악 대법관 임기가 두 달 남은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두고 합의점을 찾을지 관심입니다. 헌법에서는 대법관의 임명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하기 때문인데, 빠듯한 일정 속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희대의 제청이 없으면 대통령의 임명은 당연히 없고, 임명이 없으면 대법관은 없으니까~

8. 연내 출범하는 중수청과 공소청의 조직 및 인적 구성을 담은 설치 법안이 이번 주 공개됩니다. 법안에는 공소청과 중수청의 조직 및 인력 구조와 사건 처리 범위 등 기능과 권한을 정하는 내용이 담길 방침인 가운데 핵심 쟁점으로 꼽히는 '보완수사권' 존폐 여부는 법안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아직도 보완수사권을 두고 설왕설래하는 분위기인 모양인데 그렇게 당하고도 그걸 두고 고민하시나!!

9.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의 '배후'를 윤석열로 지목한 것과 관련해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은 가발과 키높이 구두, 어깨뽕이라도 걸라“며 자신은 배후가 있는지 여부를 두고 정치생명과 방송 은퇴를 걸겠다고 했습니다.

뭘 걸든 거는 건 좋은데 국민의힘을 대표했던 인물과 정책을 만든다는 인물 수준이 참 보기 좋습니다~

10. 한동훈 전 대표를 둘러싼 '당원 게시판 사건'이 결국 고소전으로 번졌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허위 사실을 발표했다며 한 전 대표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김건희 찬양' 칼럼을 쓴 윤민우 신임 윤리위원장은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 징계 안건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한동훈에 대한 징계는 이미 결정된 것 같은데 문제는 어떤 징계가 내려질지가 관건 아니겠어요?

11. 서부지법 폭동 사건으로 구속 갈림길에 선 전광훈 목사가 지난 토요일 집회를 열고 구속 영장 청구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 목사는 ‘국민대회’에 참석해 “말도 안 되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나는 반드시 불구속으로 나올 가능성이 100%”라며 감방도 생각보다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감방을 세 번 가봤는데 편하고 좋다는 이 인간은 소원대로 꼭 빵에 보내 주소서~ 아멘입니다!

12.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조선일보가 이 후보자가 “하루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사설을 통해 “이 대통령 말대로면 이 후보자는 내란 행위자“라면서 이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통합과 실용이 아니라 억지 정략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떤 후보자가 나오든 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이유를 100가지 찾으라면 한 가지 더해 101가지 찾을 걸~

13. 채해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보직 해임됐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또,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특수전사령부 헬기의 서울 상공 진입을 세 차례 거부해 계엄군의 국회 진입을 지연시켰던 김문상 대령도 준장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이들이 없었다면 진실은 감춰졌을 것이고 우리는 윤석열 독재 시대를 살고 있을지 모른다는 거~

14. 북한이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목표물을 포착했고, 개성시 개풍 구역 인근에서 강제 추락시켰다"고 주장하며 “새해 벽두부터 무인기를 침입시키는 엄중한 주권침해 도발 행위를 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군은 확인된 사실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중국제 조합한 무인기가 북측으로 날아 들어갔다는 건 대북 풍선 날린 민간단체 짓 아닌가 싶다~

15.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금융정책 기조 중 하나인 '포용금융'이 닻을 올렸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방향'에는 이 대통령이 '잔인한 금융'이라고 지적해 온 고금리 서민금융의 틀을 재정비하는 내용이 담기면서 저신용자에게 더 낮은 금리의 금융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덕적 해이라며 반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그렇다고 대출금리가 적다고 할 수도 없답니다~

16. 배우 고 안성기 씨의 발인식이 지난 금요일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따뜻한 인품을 보여주는 생전 미담이 공개됐습니다. 안성기 배우가 한남동 아파트에 거주할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바꿀 수 없이 꼭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이라고 하셨다는데..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김민석 "내가 보수 영입 총괄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 안 해“.
윤 측 "법정 필리버스터는 무식한 소리 절차 완성 과정".
양향자 "장동혁, 나에게 이미 '윤석열 절연'했다고 말해“.
주진우 "민주당 공천 시스템 무너져 ‘공천 헌금' 특검해야".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 받아다“ 공천 헌금 자술서 제출.
홍준표 "인성이 그런 줄 몰라"에 배현진 "돼지 눈에 돼지만”.
경찰,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조사 수사 후반부 돌입.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참석 차갑게 식은 '윤 어게인'.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 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바로 오늘이다.
-중국 속담-

일을 미루는 사람들은 보통 많은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그 설명 역시 핑계에 불과 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20년 전에 심지 못했던 나무를 심을 때입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