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이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에 대해 '윤석열 절연'을 공언하지 못한 채 변죽만 울렸다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민주당은 “이로써 국민의힘이 '청산 대상'이라는 점이 더욱 명백해졌다며 당명을 바꾼다면 '국민의짐'으로 하라는 국민의 호된 꾸지람이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2차 특검법과 통일교 특검이 본회의 상정이 한 주 미루어지는 모양인데.. 민생도 챙기시길~
2.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도읍 의원의 사퇴로 공백이 된 정책위의장 자리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검찰 출신인 정 의원은 친윤 핵심으로 꼽혔던 인물로, 장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지 하루 만에 핵심 당직에 친윤 의원을 앉히며 ‘도로 우클릭’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국민의힘은 보수 정당의 가면을 쓴 극우 정당으로 지방선거 이후 괴멸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3.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서해 해상경계 제안 등에 대해 “중국에 서해를 조공으로 바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통령 제안은 중국 주장에 맞서 국제법에 따라 한국 쪽 해역을 넓히는 제안인데도, 덮어놓고 혐중 정서를 부추기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비상계엄 사과 하루 만에 극우들 눈치 보느라 극우들 입맛에 맞는 메시지부터 내놓는 거지~ 불쌍하다~
4. 전한길이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데 대해 "굉장히 안 좋은 일이고 절대 지지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장 대표가 버림받는 순간 한동훈이 기다렸다는 듯 등장할 것"이라며 "우리가 장동혁을 버리면 보수우파는 궤멸한다"고 옹호하기도 했습니다.
장동혁과 전한길은 서로 기생하는 공생 관계라서 하나가 죽으면 같이 죽기 때문에 절대 못 버린다니까~
5.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해 “현재와 같은 구조를 놓고 봤을 때는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다는 건 불가능한 얘기”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국민의힘이 어느 만큼 패배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본다”며 “국민의힘 지도부를 유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라 사족을 달기에도 그렇지만, 아마 안에서도 지길 바라는 인간 많을 걸~
6. 한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심각하게 분열됐다고 인식하는 국민이 열 명 중 여덟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분열이 정당 간 대립과 이념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국민도 절반을 넘었으며, 특히 눈에 띄는 건 가장 많은 응답자가 분열·갈등의 책임을 강경 지지자에 돌렸다는 것입니다.
분열을 조장하는 조중동이나 극우유튜버만 없으면 이런 갈등과 대립도 훨씬 줄어들 겁니다~
7. 윤석열이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해 고발하라고 2022년 국정원에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의 지시가 있던 다음 날 실제로 국정원은 박 전 원장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첩보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술만 마셨다 하면 누굴 죽이네 살리네 했다더니 항상 술에 꼴아서 저 짓거리 했을 듯~
8. 지난해 경남 고성군을 떠들썩하게 했던 공무원 상대 갑질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지역 유력 인사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성군 지역 여러 관변단체장 등을 지낸 70대 남성은 그동안 공무원에게 개인 심부름을 강요하고 강제추행과 스토킹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일개 관변단체 회장이 그것도 벼슬이라고 공무원에게 갑질과 추행을 할 수 있다는 게 더 웃기다~
9. 백악관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미국이 매입할 가능성을 트럼프 대통령과 국가안보팀 차원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다음 주 덴마크 측과 만나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군사적 수단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말로 해서 안 들으면 주먹 내민다는 건데, 이거야말로 교역하자며 수탈한 제국주의 아니고 뭐냐~
10. 2010년부터 아동·청소년 성범죄 예방 목적으로 도입된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시효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신상정보 공개 최대 기간은 10년인데, 최근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의 공개 기간이 만료돼 거주지 등을 파악할 수 없게 되면서 기한 적정성 논의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가해자 인권도 인권이지만, 새로운 범죄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라도 유연한 제도가 필요할 듯~
'재산 신고 누락' 이병진·'사무장 집유' 신영대 의원직 상실.
서부 경남 보수 인사 ‘탈 국민의힘’ 가시화 PK 전역 번질까.
NBS 이혜훈 장관 지명은 잘못” 42% vs “잘한 결정” 35%.
이수정 “장동혁, 지방선거 돌입하면 결국 윤석열과 절연”.
조갑제 "보수 절반 아직도 부정선거 믿어, 국힘 재기 불가".
김성태 전 회장 "수원지검 술 반입·이화영 회유한 적 없어".
남산케이블카 220억 벌면서 남산 사용료는 5000만 원.
이번 주말 전국에 ‘눈앞 흐려지는’ 폭설 온다 시간당 1~5㎝.
내 마음 외에 바뀌어야 할 것은 없다.
-장 피에르 드 코사드-
새해 들어 벌써 두 번째 주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밥은 날마다 먹고. 약은 아프면 먹고, 마음은 수시로 먹는다는 어느 비구니 스님의 말도 기억 나는 아침입니다.
‘마음 외에 바꿔야 할 것이 없다’는 말도 새로운 다짐에 대한 약속이라고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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