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1-06 0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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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화) 맑음

1.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야 간 극한 대치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연말까지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법 등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3대 특검 수사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을 담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특검이랑 신천지 특검을 따로 하자는 거야말로 웃자는 얘기 아니고 뭐냐는 거지요~

2. 국민의힘이 오는 8일 이른바 ‘쇄신안’을 발표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보수 통합론’에 앞서 ‘자강론’을 말한 만큼 쇄신의 방향을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당 지지율이 20%대 박스권에 머물면서 지도부가 강성 행보를 고수한다면 이를 둘러싼 잡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국민들은 이미 국민의힘이 변할 거라고 상상을 안 해서 자강을 하든 자뻑을 하든 알아서 하세요~

3. 조선일보가 사설을 통해 ‘갈수록 비정상적인 모습의 장동혁 대표와 측근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과거 야당이 몰락할 때 자주 봐왔던 장면들을 보이고 있다면서 ‘장 대표는 빨리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그것이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워 달라고 임무를 맡긴 지지자들에 대한 예의라고 주장했습니다.

어차피 지방선거는 조졌다고 생각하면 결국 당권인데 그것마저 없어지면 뭘로 버티겠어요~

4.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자강론'에 대해 "황교안의 길을 따라가면 반드시 황교안의 결과를 받아들이게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장 대표의 생각을 존중한다. 왜냐하면 저도 마이웨이를 하려고 한다"고 말해 향후 지방선거 등에서도 국민의힘과 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준석과 한동훈을 보면 지들은 대단히 합리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니까~ 불쌍타..

5.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각종 의혹이 김건희 특검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되며 향후 보완 수사와 공소 유지를 맡을 검찰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등에서 검사의 범죄 혐의가 확인된다면 공수처가 직접 수사와 기소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꼴을 또 볼 수 없기 때문에 종합 특검이 수사를 이어야 하지 않겠어요?

6.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다가오는 인사청문회에서 검증을 벼르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도와주세요”라면서 개인 구명 운동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행동이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행동이라면서 추가 의혹들을 폭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과연 인사청문회에서 어떤 얘기들이 오고 갈지는 몰라도 큰 거 한 방 없이 꽤나 잡돌이 할 듯~

7. 박지원 의원이 김병기 의원에 대해 “선당후사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당에서 감찰 결과를 보고 결정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이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지만, 그 이상의 조처가 있어야 한다는 주문으로 박 의원은 “당이 확실한 입장을 빨리 취해야 한다. 늦으면 국민이 더 화낸다”고 말했습니다.

재명을 당해도 탈당은 없다고 배수진을 치는 게 진짜 염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

8. 김건희 일가가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사업을 진행하면서 비용을 ‘뻥튀기’하고, 허위 계약서와 위조 영수증을 양평군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 일가 비리 의혹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의원이 이를 알고도 개발부담금 감면을 지시·승인했다고 봤습니다.

남들은 금거북이 갖다 바치고 한 자리씩 하는데 김선교는 돈 한 푼 안 쓰고 뱃지 달았으니 난 놈이네~

9.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조롱·비하와 허위 주장을 담은 게시물로 2차 가해를 지속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번 구속은 2차 가해 범죄 수사과 운영 이후 첫 구속 사례로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2차 가해에 대한 대응 체계가 실제 구속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전담 수사의 실효성이 확인됐습니다.

나이 60이 넘어서까지 저 짓을 하는 걸 보면 죽었다 깨도 못 고칠 겁니다~ 그냥 안에서 죽어야지~

10.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통과시킨 것을 두고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의 기본권 보호를 전면 해체하는 위헌·위법 행위"라면서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은 이미 2024년 국민의힘 주도로 폐지 의결했지만, 대법원이 본안 판결 때까지 조례 집행을 정지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존재 자체가 인권 무시 집단이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확실히 정리해야합니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4.1% 민주 45.7% 국힘 35.5%.
대세 없는 원내대표 보궐선거 위기 수습·당청 소통 변수.
국힘 윤리위 재가동 ’당 게 사태‘ 한동훈 징계안 논의할 듯.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방중, 선물 잔뜩 들고 와 줄 것 기대".
장동혁, 공천 헌금 뒷배 ‘이재명 대표’ 썼다가 황급히 삭제.
강훈식 "이혜훈 계엄·내란 발언, 사과 의지 확인하고 지명".
김종인 "한동훈, 이 대통령 공격 의미 없어, 좀 현실을 봐야".
장예찬 “조선일보 누구 가르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봐라".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박웅현 ‘여덟 단어’ 중-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센 사람의 공통점은 남의 얘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줄 모른다는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장동혁이 처럼 똥고집 정치를 한다면 여러 사람이 피곤하게 되는 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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