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병오년 새해맞이 읍면 순회 시작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2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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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군정 방향 공유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 및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실질적 소통 중심의 방문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첫날인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을 방문해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열린 대화를 이어갔다. 또한 각 읍면에서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의 연두방문 일정은 14일 대산면과 산인면, 15일 군북면과 법수면, 16일 가야읍·함안면·여항면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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