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희망 2026 이웃사랑’ 최우수 지자체 선정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2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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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 207% 달성…시민·기업·행정 참여로 나눔문화 확산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7월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시장 박동식)는 7월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 대비 모금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사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3억4604만 원 대비 207%인 7억1855만 원을 모금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행정의 캠페인 추진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포상에서는 다원건설㈜ 장정열 대표와 사천시 주민돌봄과 김유미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 ㈜SJ미래하우징 김민영 대표, 금호참숯한우 김문열 대표, 선구동행정복지센터 공가람 주무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모금액은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재원으로 활용돼 취약계층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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