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부터 운영…배차시간 단축·서비스 개선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군수 하학열)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택시 운영 규모를 기존 12대에서 25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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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택시 운영 규모를 기존 12대에서 25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고성군) |
군은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 6월 차량 13대를 추가 모집했으며, 7월 14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확대를 통해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배차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7월 10일 도시재생 성내지구 마을꿈터에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과 운영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단말기 조작, 앱 호출·배차 처리, 안전 대응 요령 등을 다뤘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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