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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회는 7월 10일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진주)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사진=진주시) |
이번 건의안은 강묘영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의원 22명 전원이 동참했다. 시의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입지로 경남혁신도시 진주가 적합하다는 입장을 담았다.
건의안은 국가 재정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에너지 전환 실행력 등을 고려한 입지 선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진주 경남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본사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경우 추가 청사 건립 비용과 업무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 남해안권 재생에너지 기반과 전국 발전 현장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진주가 적합한 입지라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경남혁신도시를 통합본사 입지로 지정하고 기존 청사 활용, 절감 예산의 에너지 전환 및 노동자 지원 재투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채택된 건의문은 정부와 국회, 정당, 전국 지방의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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