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농 진주시연합회, 산청서 한마음 회원 연수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18:44: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회원 180여 명 참여…여성농업인 역량 강화·회원 간 화합 도모
▲한여농 진주시연합회(회장 이보화)는 6일부터 7일까지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회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한여농 진주시연합회 한마음 회원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한여농 진주시연합회(회장 이보화)는 6일부터 7일까지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회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한여농 진주시연합회 한마음 회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농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농 현장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도 보냈다.

첫째 날에는 손발 유희를 활용한 뇌 유연화 교육과 개회식, 화합 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박흥모 강사는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개회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과 여성농업인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둘째 날에는 생활문화 체험교육과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교류하고 유대를 다지며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규일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여성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촌 현장의 주역인 여성농업인의 성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보화 회장은 “이번 연수가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등 여성농업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