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기본소득·AI농업·통합돌봄 등 6대 군정 비전 제시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민선 9기 장길선 구례군수가 1일 구례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공식 취임하며 "함께하는 3만 구례 행복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새로운 군정의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이 참석해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축하했다.
장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명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 9기의 첫발을 내디딘다"며 "군민을 정성으로 섬기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까이 있는 사람이 기뻐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뜻의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를 인용하며 "청년은 꿈을 키우고 어르신은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 6대 군정 방향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군민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기본사회 표준 구축 ▲미래 핵심역량개발원을 중심으로 한 명품교육도시 조성 ▲AI와 스마트농법 도입,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를 통한 농업 대전환 ▲문화관광재단 중심의 문화·관광산업 육성 ▲촘촘한 통합돌봄 공동체 구축 ▲주민자치회 확대를 통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 등이다.
특히 기본소득과 AI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혁신, 문화관광 활성화를 민선 9기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인구 활력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 군수는 군의회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정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공직사회에는 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약속했다.
장 군수는 "책임은 군수가 지고 권한과 자율은 공직자들에게 충분히 보장하겠다"며 "창의성과 책임행정이 살아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장 군수는 '도리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 下自成蹊)'를 인용해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어도 그 아래 자연스럽게 길이 생기듯 군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의 뜻을 길 삼아 빛나는 구례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장길선 군수가 제시한 기본소득과 미래교육, AI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통합돌봄, 주민자치 강화 정책이 구례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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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 장길선 구례군수 취임/구례군 제공 |
이날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등이 참석해 민선 9기의 힘찬 출범을 축하했다.
장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명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 9기의 첫발을 내디딘다"며 "군민을 정성으로 섬기고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까이 있는 사람이 기뻐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뜻의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를 인용하며 "청년은 꿈을 키우고 어르신은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 6대 군정 방향을 발표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군민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기본사회 표준 구축 ▲미래 핵심역량개발원을 중심으로 한 명품교육도시 조성 ▲AI와 스마트농법 도입,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를 통한 농업 대전환 ▲문화관광재단 중심의 문화·관광산업 육성 ▲촘촘한 통합돌봄 공동체 구축 ▲주민자치회 확대를 통한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 등이다.
특히 기본소득과 AI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혁신, 문화관광 활성화를 민선 9기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인구 활력 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장 군수는 군의회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정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공직사회에는 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약속했다.
장 군수는 "책임은 군수가 지고 권한과 자율은 공직자들에게 충분히 보장하겠다"며 "창의성과 책임행정이 살아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장 군수는 '도리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 下自成蹊)'를 인용해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어도 그 아래 자연스럽게 길이 생기듯 군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의 뜻을 길 삼아 빛나는 구례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장길선 군수가 제시한 기본소득과 미래교육, AI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통합돌봄, 주민자치 강화 정책이 구례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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