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창군 제34대 김현미 부군수(사진=거창군) |
통영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1년 삼천포시(현 사천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1995년 경상남도로 전입,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지방 행정의 여러 현장을 두루 거쳤으며, 이번에 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거창군 부군수로 발령받게 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예산담당관 예산2담당, 행정과 자치행정담당, 인사과 총무담당 등 경상남도 본청 주요 부서에서 예산·기획과 지방자치 업무를 맡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정종복 기장군수, 코레일 본사 찾아 ‘KTX-이음 기장역 유치’ 재차 피력
프레스뉴스 / 25.11.05

사회
영도구 문화관광해설사, 안동 선진지 견학 통해 해설 역량 강화
프레스뉴스 / 25.11.05

정치일반
전북·전남 5개 시·군, 한목소리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프레스뉴스 / 25.11.05

스포츠
무안군, 2026년 공공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확정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