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시흥시정연구원·시흥산업진흥원, Physical AI 기반 지역산업 혁신 협력체계 구축 나서…업무협약 체결·포럼 개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3:44: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협약식에 이어 'Physical AI 기반 자율시스템과 지역 산업 적용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AICT 연구협력포럼' 공동 개최
▲지난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Physical AI 기반 자율시스템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 고형근 시흥산업진흥원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융기원)은 6월 23일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산업진흥원과 함께 'Physical AI 기반 자율시스템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어 '2026년 상반기 AICT 연구협력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약과 포럼은 Physical AI 기반 자율시스템 기술의 발전과 국내 주요 지역 산업 적용을 위해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실증-정책-산업화가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오후 2시 융기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연상 융기원 원장, 배수문 부원장과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 원장, 고형근 시흥산업진흥원 상임이사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Physical AI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기업 성장 기반 마련 ▲연구개발-정책연구-기업지원 기능 연계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구 역량을 연계한 공동과제 발굴 및 협력사업 확대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AICT 연구협력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Physical AI 기반 자율시스템과 지역 산업 적용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이어 오후 3시부터 융기원 컨퍼런스룸 Ⅱ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AICT 연구협력포럼'에서는 'Physical AI 기반 자율시스템과 지역 산업 적용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원프레딕트 COO인 성민석 부사장은 ‘AI 미래공장–AI 네이티브팩토리’를 주제로 AI·로보틱스·데이터 기반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시흥산업진흥원 이대열 중소기업지원실장이 ‘제조혁신을 위한 Physical AI 수요와 협력 과제’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현실적인 기술 수요를 발표했다. 

 

시흥시정연구원 김형성 연구기획실장은 ‘Physical AI 시대 산업생태계 재설계와 공공전략’을 제안하며 지자체와 연구기관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융기원 AI센터 곽정훈 선임연구원이 ‘Physical AI 실증을 위한 협력 기반 산학연 운영방안’을 제안하며 실행 중심의 융합연구 모델을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AI·로봇 분야의 신산업 창출 및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실질적인 장이 되었다는 평이다.

김연상 융기원 원장은 “이번 협약과 포럼은 연구기관의 첨단 기술 실증 역량, 지역 정책연구, 그리고 기업 지원 기능이 하나로 묶이는 뜻깊은 모델”이라며, “융기원은 Physical AI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신산업을 창출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