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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2026년 지방자치단체 ESG평가에서 권역별 대상 수상(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이 ESG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주최한 ‘2026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충북 권역 대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23일 서울시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옥천군을 충북 권역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문 탄소포인트 참여율,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폐수 배출량, 상하수도 보급률 등 20개 지표 ▲사회부문 지역안전등급, 사회복지비 예산 비율, 가임 출산율 및 사망률 등 20개 지표 ▲거버넌스부문 공약 정상추진율, 재정자립도 및 개선도, 자치단체위원회 여성 비율, 정보공개율,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등 20개 지표로 구성됐다.
옥천군은 ESG 각 분야의 평가지표와 군정 주요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강화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대청호 생태탐방길 조성, 수변구역 일부 해제 등을 추진하며 생태자원의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사회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인구 5만 명 회복, 옥천사랑상품권 확대, 생활문화·주거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기반 강화 등을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민생사업과 의존재원 사업을 집중 발굴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대통령상 등 군민 중심의 믿음행정을 구현해 왔다.
군은 이 같은 분야별 정책 추진과 체계적인 지표 관리 노력이 이번 충북 권역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방소멸 위기와 기후위기, 인구구조 변화 등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과제가 복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발전과 ESG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수상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분야의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옥천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ESG 행정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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