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5월 5일 초전공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공군의장대·서커스 등 풍성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3:24: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포스터(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인 진주시는 매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어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공식 행사 전에는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후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된다.

식후에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 무대공연이 이어진다. 페이스페인팅·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음료·꼬치·닭강정·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푸드트럭도 설치된다. 개인 돗자리를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대여해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 존'도 마련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초전공원을 찾아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하루를 온전히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전공원 외에도 진양호공원·남강유등전시관·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시 곳곳에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