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0일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안산시의회)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0일 단원구 초지동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시공과 원활한 자재 수급을 당부했다.
박태순 의장이 찾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화랑유원지 내 남측공간에 연면적 7,375.25㎡(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추모 및 봉안공간과 전시·교육공간, 다목적홀 등을 갖추게 된다. 이달 17일 기준 공정률은 14.33%로 현재 흙막이 공사와 터파기가 진행 중이며, 공사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까지다.
이날 박태순 의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시공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생명의 존엄을 되새기는 추모공간인 만큼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이 20일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안산시의회) |
이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시 집행부가 시공사와 협조해 자재 수급 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등 선제적 행정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남생이 서식지 보존 문제로 생명안전공원 건립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시공사 측으로부터 사실이 아님을 확인받기도 했다.
박태순 의장은 “4·16 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해 시공에 임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 의원들은 앞서 16일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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