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장현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06:38: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년 4월 17일(금) 흐림

1. 정부 특사단이 사우디·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등 4개국 순방을 통해 원유 2억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확보하면서 3개월 이상 국내 수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중동 의존도를 낮추고 비중동 지역 공급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비축기지를 확대하고, 공급 다변화의 계기로 삼아서 중동 쇼크에 매번 앉아서 당하는 일 없기를~

2. 장동혁 대표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국무부 관계자를 만나 중동 전쟁과 한미 안보경제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한국과 미국이 군사·경제적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을 모색할 것인지를 놓고, 입장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요즘 예수처럼 하고 다닌다는 트럼프를 잠깐이라도 알현해야 하는데, 백악관 앞에서 단식이라도 하지~

3. 6·3 지방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만, 부산에서만큼은 긴장감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년 총선 당시 승리를 낙관하다 보수층 결집으로 부산 지역 18곳 중 17곳을 내주며 참패한 전력을 생각해서 이번 부산시장과 북구갑 선거에 총력전을 할 태세입니다.

그나마 1석 있던 북구갑을 한동훈이나 국민의힘에 내준다면… 이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4. 개혁신당이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 대표는 “바다는 여전하지만 젊음이 빠져나갔다"고 진단하면서 "1988년생인 정이한 후보를 비롯해 개혁신당 후보들은 젊다"며 "젊음이라는 민물로 부산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바닷물에 민물 한 바가지 붓는다고 민물 되냐? 젊다고 다 젊은 게 아니라는 건 이준석 보면 알지~

5. 국민의힘이 보궐선거 일부 지역구에서 승리 가능성에 높은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내에선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가 승리 가능성이 있는 평택을과 하남갑 등을 선별해 중도 확장성이 있는 후보를 내 의석을 한 석이라도 늘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런 꿈이라도 꾸고 있어야 살맛도 나겠지만, 저런 희망 회로에 머리가 터질지도 모르겠다~

6. 박수현 의원의 충남지사 출마가 확정되며 공석이 된 공주·부여·청양에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역구와의 인연은 물론, 사법 리스크 방어를 위한 '방탄 배지'가 필요하다는 분석 속에, 박덕흠 공관위원장과의 '사돈 관계'까지 맞물리면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됐습니다.

내란 우두머리의 비서실장으로 대통령실을 무덤으로 만든 장본인이니 나와서 꼭 심판 좀 받아라~

7.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놓고 연일 집안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곽규택 의원이 부산 북구갑 공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한 전 대표가 복당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당 지도부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사과하고, 공관위원장이 공개 경고했습니다.

장동혁이 장악한 지도부가 민주당보다 싫어하는 게 한동훈인데, 아직 곽규택이 천진난만 하구만~

8.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전 총리 지지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그래도 대구는 알 수 없다"며 김 총리의 승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 전 총리가 이기고 있지만, 막상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지면 대구 표심이 '미워도 국민의힘'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새삼 소름 끼치게 다가옴~

9. 윤상현 의원이 ‘지방선거 동시 개헌안의 문제점과 자유공화주의적 개헌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최근 대한민국의 가치와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의 상황은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말이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공화주의 훼손을 걱정하고 우려하는 놈이 윤석열의 내란에 동조하고 탄핵에 반대하고 그랬구나~

10.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내란 당일 대통령 집무실에 소집됐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소주나 한잔하자고 부른 줄 알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이상민 전 장관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비상계엄 선포를 반대했고, 비상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대통령이 집무실로 장관을 부르는데 소주나 한잔하자는 줄 알았다고 할 정도니 뭔 말이 필요하겠어~

11. 국방부가 민간단체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방산전시회의 계룡대 비상활주로 사용을 불허하자 육군협회 측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육군협회 측은 2년 전에도 방산전시회 장소로 계룡대 비상활주로를 사용했었다며 국방부가 불허한 이유를 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년 전에도 비상활주로를 수개월간 사용해 특혜 의혹이 있었건만, 지금도 윤석열 정부인 줄 아니?

이 대통령, 세월호 12주기 맞아 “안전 사회 반드시 정착”.
국민의힘 소속 부산 의원 17명 중 과반 "북갑에 후보 내야".
안철수, 부산 북갑 무공천 요구에 “공당에서 할 일 아냐“.
진중권 “부산 사람들이 조국 대표 안 좋아하는 건 확실해”.
법정에서 윤석열 곁눈질한 김건희, 구치소에서 펑펑 울어.
법원,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없어”.
이스라엘-헤즈볼라, 미 압박에 16일부터 1주일 휴전할 듯.
“벌써 휴전하면 어떡합니까” 곱버스 개미들, 웃다 울었다.
미스 이란, 한국 정부 7억 지원 비판 “테러 응원하는 격“.
노동절, '대체휴일' 적용 불가 출근시 임금 최대 2.5배.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3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3가지 방법이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것'은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오마에 겐이치-

당장 오늘이 어제와 다른 하루를 맞이하려고 한다면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에게 상처받을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내려놓는 연습을 하시면 편합니다.
한주 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