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예술회관, 변진섭 ‘LEGEND of BALLAD’콘서트 10월 2일 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3:12: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변진섭 콘서트 홍보 포스터(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변진섭의 ‘LEGEND of BALLAD’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1980년대와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했던 변진섭의 음악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발라드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

변진섭은 1987년 엠비씨(MBC) 제1회 신인 가요제에서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은상을 받으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88년 첫 음반 ‘홀로 된다는 것’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1989년 발표한 2집에서는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숙녀에게’, ‘로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이 사랑받으며 1980년대와 1990년대 한국 발라드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그대 내게 다시’ 등 여러 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콘서트는 변진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음악 활동을 돌아보고 그의 발라드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1980년대와 1990년대 가요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익숙한 음악과 함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변진섭의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당시 대중음악의 흐름을 대표했던 발라드와 그의 음악적 색깔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노래와 함께 변진섭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콘서트의 관람 요소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변진섭의 음악을 함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익숙한 노래와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음악이 주는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서트는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만 원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 회원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5-580-3627)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