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개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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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문화예술주간(GAW) 기념
10월 16일(금) 오후 7시…가을밤 정취 살릴 음악 공연
▲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 포스터(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이동면 탈공연박물관 야외공원에서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주간(GAW) 및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이날 무대에는 발라드 그룹 노을(강균성, 이상곤), 트로트 가수 한아름, 버스커 이재원 등이 출연해 가을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공연을 선보인다.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할로윈 포토존 운영, 클레이 종이탈 만들기 체험, 타로카드 체험, 캐리커처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시설인 탈공연박물관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탈공연박물관의 수상한 가을 밤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라며 “지역 주민들이 깊어가는 풍성한 가을 밤 가족,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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