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 완료... 장마 전 ‘안전한 보육 환경’ 약속 지켰다.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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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아스팔트 싱긍 지붕 전면 교체 완료, 이달 중 최종 준공 예정
- 도비 확보부터 성립전 예산 투입까지, 발 빠른 적극 행정으로 안전망 구축
▲옥천군청 전경(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은 지난 3월 착공한 향수어린이집 지붕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지붕 자재(아스팔트 싱글)의 부식과 탈락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시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설계비와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4월 충청북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억 9,000만원을 투입했다.

특히 군은 오는 8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기다리지 않고, 확보된 도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공사를 완벽히 마무리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와 속도감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현장 공사는 모두 완료됐으며 준공검사 등 최종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지붕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 내 위험요소를 해소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군은 6월 중 준공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정의 최우선 책무”라며 “장마 전에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어린이집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보육 안전망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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