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일상을 그리는 재수 작가, 첫 대규모 전시 《재수 좋은 날》 개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8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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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개최
▲ 메인포스터(재수 좋은 날)

일상 속 행복과 행운의 순간을 그려온 재수 작가의 첫 대규모 전시 《재수의 연습장: 재수 좋은 날》이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재수 작가의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첫 아카이브 전시로, 작가의 초기 드로잉과 낙서, 일상 만화, 원화 등 수백 점의 작업을 통해 작가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는 창작 여정을 살펴볼 수 있다.

재수 작가는 일상을 소재로 한 작업을 지속해 오며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24만 명이 구독 중인 온라인 콘텐츠 '재수의 연습장'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행복과 위로, 유머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 세계가 형성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그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장면을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의 고향인 부산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 제목인 《재수 좋은 날》에는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날”이라는 설렘을 담아,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광역시 동구와 청엠아트컴퍼니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전시 개막에 앞서 온라인 사전 예매도 진행된다.

사전 예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정가 성인 1만 5천 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 2천 원에서 할인된 9천 원에 판매한다.

티켓링크, 네이버, NOL티켓 등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기간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과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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