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전경 |
12일 군에 따르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법무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가 해당 시군 기업체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경제활동 촉진의 선순환 구조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군은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영월군 외국인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 5월에는 세경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에 나섰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단기체류시설 운영 ▶영월바로알기 정착교육 ▶ 통·번역 등 행정지원 ▶ 노동, 법률, 부동산 등 생활상담지원 등이다.
영월군의 올해 모집 규모는 지역우수인재(F-2-R) 50명 숙련기능인력(E-7-4R) 10명이며, 외국국적동포(F-4-R)는 인원 제한 없이 모집 중이다. 현재까지 지역우수인재(F-2-R) 2명, 숙련기능인력(E-7-4R) 2명이 영월군에 비자발급을 신청하였다. 지역특화 지역우수인재 및 외국국적동포는 내년 9월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숙련기능인력은 오는 12월까지 모집 중이다.
군 관계자는 “우수하고 능력 있는 외국인근로자 유입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알몬티 대한중석 상동광산 재개발, 기회발전특구 지정, 봉래산 명소화 사업 등 향후 발생할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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