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8 0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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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8일(월) 흐림

1. 국민의힘에 여야 협상부터 각종 법안까지 국회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원내대표를 뽑는 선거가 조만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각자 한 표를 행사하는데, '장동혁 체제' 존속이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가 각각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 4선의 김도읍, 충남 3선의 성일종, 경남 3선의 정점식이 도전장을 내밀었답니다. 감사합니다^!!^

2.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두고 장동혁 대표를 향한 퇴진론이 분출하고 있지만, 장 대표는 거취 표명을 하지 않은 채 극우 집회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여러분과 제대로 싸우겠다”며 사실상 버티기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장동혁 지도부에 의해 제명당한 한동훈의 생환으로 입지는 좁아지고 있습니다.

한동훈이 의원 뱃지를 달아서 기분 더러운데 장동혁과 혈투라도 벌여 줘야 그나마 위안이 되지~

3. 장동혁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에 반발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인원들이 모인 올림픽공원을 두고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되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장 대표는 "구호는 오직 하나 '재선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 편을 갈라서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제1 야당의 대표가 말로만 하지 말고 단식하고 머리도 빡빡 밀고 해야 진정성이 보이지 않겠어?

4.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이 이틀 연속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곳에 등장해 “중국과 북한은 총알로 이기지 못해 투표로 이기려 한다. 이번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위 현장에는 모스 탄의 등장으로 USA를 연호하는 시위대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직도 저런 놈에게 기대어 국정 전복을 꿈꾸는 매국노들이 부지기수라니 진짜 약이 없다~

5. 극우 유튜버 전한길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부정선거의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전한길은 “투표용지 부족은 부정선거를 20여 년간 해왔던 결정적 증거가 나온 것 아니냐”며 “전국의 모든 선거가 전면 무효임을 선언하고 재선거를 선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선관위원장 노태악은 윤석열이, 서울선관위원장 오민석은 조희대가 임명했다는 건 아냐?

6. 중앙선거관리위가 6·3 지방선거 KBS 개표방송에 송출된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를 연상시키는 ‘홍어’ 이미지가 사용됐다는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작을 담당하고 이를 여과 없이 방송했던 KBS 측은 “특정 지역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사과했습니다.

저걸 의식하지 못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 사회 전반이 일베에 오염되어 있다는 거지~

7.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부정선거 음모론과 폭력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참정권을 침해당한 국민들의 정당한 분노를 자신들의 망상과 혐오로 치환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도 음모론이 판을 치다 보니 이제는 오세훈이 낙선할 걸 대비한 게 아니냐는 건데, 그럴듯해~

8. 단 1표 차로 승패가 갈린 결과가 나오면서 '한 표의 힘'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강조되는 투표의 중요성이 실제 결과로 확인되면서 역대 초박빙 선거 사례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충남 도의원 논산 제1 선거구에서 동수가 나왔지만, 재검표 결과 민주당 후보가 1표 차로 승리했습니다.

이렇게 한 표가 중요한 마당에 투표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 한다고 하면 그게 이해가 되겠냐고~

9. 6.3 지방선거로 멈춰 섰던 법정 시계가 다시 움직이게 됐습니다. 선거 운동을 이유로 중단됐던 형사재판들이 일제히 다시 재개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등은 사법 리스크가 정치적 운명까지 판가름할 걸로 예상됩니다.

유정복이야 낙선했으니까 열심히 재판받으면 될 일이고 오세훈과 추경호는 갈 길이 한참이다~

10.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 시장’ 자리에 올랐지만, 앞으로 4년간 시정을 이끄는 것은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서울시의회 및 구청장은 물론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단체장 모두 민주당이 차지했기 때문에 예산안 통과와 각종 조례 제정,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마찰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서울시의회 118석 중 민주당이 80석을 차지해 오세훈이 거부권을 행사해도 단독으로 무력화 할 수 있음~

11. ‘매불쇼’ 진행자인 최욱 씨가 ‘일베’들을 겨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이준석 대표가 “‘5.18 탱크데이’를 지적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매불쇼는 “일베는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법과 제도로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방선거 완패로 점점 존재감이 사라지는 이준석이 이런 거 말고는 뭐 내세울 게 없는 모양이야~

12. 내란 특검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으로 형량이 줄어든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특검은 한 전 총리의 의무 불이행을 무죄로 판결한 2심 판결이 유지된다면 앞으로 국무위원들이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행위를 저지하지 않게 하는 선례가 될 것이라며 상고했습니다.

1심에서 15년 구형했으니 된 게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유죄가 무죄가 된다는 건 있을 수 없지~

13.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품 업계가 고공 행진 중인 유가와 원 달러 환율 등을 이유로 조심스레 소비자 가격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강력한 물가 통제 탓에 가격을 동결해 왔지만, 선거가 끝나고 정부의 입김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고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덕에 K-스낵으로 인한 수익이 더 커지고 있는데 과자값 내릴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네~

14.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총 4000억 원 규모의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열어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삼성의 이익을 국민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제안한 '5년간 5조 원 사회적 기여' 확대 방안 실천을 위한 첫 행보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사회에 환원하고 기여한다는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지만, 삼성제품 이마저도 못사는 사람은요?

이재명 대통령, 새 총리에 한성숙 지명 두 번째 여성 총리.
추미애, 유리천장 깼다지만 여성 기초단체장은 3.9%뿐.
김영진 “오세훈의 서울시장 당선은 화장발 때문“ 발언 논란.
“정청래 끌어내리겠다” ‘복수의 칼’ 가는 김관영·김영록.
보수 텃밭 이 대통령 고향 ‘안동’ 시의회 국힘 과반 깨졌다.
국힘 의총서 '박덕흠 국회부의장‘ 뽑았는데 조경태 28표.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10일 재판에 안철수 증인 신문.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에 ‘빵·커피 사내라’ 선결제 요구.
부정선거 탑승한 극우 유튜버들 이틀간 2500만 원 벌어.
선거 때만 되면 무더기 휴직하는 선관위, 올해 176명 휴직.
'병역 기피' 유승준, 24년만 한국행 포기 "할 만큼 했다".

사람들은 부자에게는 선물을 가지고 가지만, 가난한 사람에게는 조언을 가지고 간다.
-아프리카 격언-

정말 상대를 배려하고 진정으로 그 사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를 따지기보다는 환심을 사거나 결국은 나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얌생이라고 합니다. 얌생이 같은 행동으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 또 확인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진정성을 보여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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