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청 전경 |
군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전통장류의 본고장인 영월의 장맛과 농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가족 단위 도시민 10가구(35명 내외)를 모집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모집을 완료했다.
투어는 지역 액션그룹인 요선권역이 주관하며, 산채비빔밥만들기, 손두부·고추장 체험, 청령포·한반도 지형 관광, 모닥불 간식 시간 등 영월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SNS 및 블로그 후기를 통해 체험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이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홍보 효과까지 기대되는 지역협력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맛은 영월이라는 말처럼, 우리 지역의 식문화와 장류 산업은 자부심을 가질 만하고,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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