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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눈썰매장 운영 모습(사진=안산도시공사)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안산 대표 겨울 놀이터 안산썰매장이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안산썰매장은 80m 길이의 대형 슬로프와 40m 길이의 유아용 슬로프와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한 매점과 물품보관함(120개), 수유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부, 오후 2~5시 2부로 나눠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4천원이다.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되는 20명 이상 단체는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일 7일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12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미취학아동 4명당 1명 이상의 인솔자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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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눈썰매장 운영 모습(사진=안산도시공사) |
올해부터는 자녀를 동반한 보호자 가운데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1인에 대해서는 입장료의 50%를 할인해준다.
공사는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동시입장 이용객을 1천500명으로 제한하며, 입장객 현황을 공사 누리집에 실시간 제공한다.
안산 대표 놀이터인 안산썰매장은 겨울에는 눈썰매장, 여름에는 물썰매장으로 탈바꿈해 안산시민은 물론, 인근 타 지역 시민도 즐겨 찾는 안산시 명소다.
이진욱 공사 주민생활지원부장은 “이용고객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겨울 안산눈썰매장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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