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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 (사진제공=곡성군) |
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스미싱·대출사기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 등을 보호하고, 안전한 경제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고 외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장애인 등은 금융사기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워, 사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교육은 사단법인 안전한미래파트너스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사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스미싱·대출사기 등 금융사기의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가족이나 기관을 사칭한 전화·문자에 의한 사기 수법, 금융기관·수사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나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수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아울러,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묻고, 확인하고, 거절하기" 등 단계별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예방 수칙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등은 금융사기 범죄의 주요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성을 미리 알고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경제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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