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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
이번 집중 발굴은 계절적 요인으로 생계 위협이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고독사 위험군 등 200가구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25일 각 동에 고독사 예방 홍보 물품과 인견이불, 휴대용 선풍기, 양산, 부채 등으로 구성된 냉방 키트를 배부했다.
또한 각 동 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냉방 키트와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대응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고물가와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냉방기기 사용을 꺼리는 취약계층이 늘고 있다"며 "폭염에 취약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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