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국제대회서 잇단 성과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0: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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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펜싱 선수권대회에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서지연 선수가 결승전에서 일본 선수와 시합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산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25일 밝혔다.

펜싱팀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35개국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안산시청 소속 국가대표 서지연, 김정미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씨름팀도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괴산유기농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국화급 강은별, 김나형, 이유나, 이재하, 정수영 선수와 매화급 김단비, 김채오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김채오 선수가 매화급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육상팀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KAFF배 제54회 그린전국육상경기대회 및 2026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류나희 선수는 여자 100m 허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사진=안산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는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체육 발전과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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