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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사태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리터(L)당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3.98원 상승한 1946.42원, 경유 평균가격 1937.19원으로 전날 대비 3.71원 상승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미국과 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연일 오르고 있다. 자동차로 출퇴근이 불가피한 직장인과 화물, 배달 운송 종사자 사이에서 리터당 2000원을 바라보는 휘발유값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6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은 L당 1953.3원으로 전날보다 4.9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4.7원 상승한 1943.9원이다.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 지역은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87.2원으로 전날보다 3.4원 올랐다. 경유 가격도 오름세를 타며 4.6원 상승한 1965.6원을 기록했다.
2차 최고가격 고시 10일째인 지난 5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48.4원으로 전일 대비 6.0원 올랐다. 같은 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5.7원 상승한 1939.2원이다.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6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전장 대비 1.84% 오른 배럴당 111.04달러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도 배럴당 113.39달러로 전장 대비 1.66% 상승했다.
국내 주유소 가격은 통상 국제유가 변동 이후 2~3주의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만큼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2차 최고가격 고시 11일째인 6일 오전 6시 기준 전체 1만319개 주유소 중 97.8%(1만90개)가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 경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전체 1만129개 중 98.2%(1만12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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