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률은 1.1%p 오른 33.3%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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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1.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고환율 등의 파급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1주차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1.2%로 나타났다. 5주 만에 하락한 수치로 지난주와 비교해 1.0%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33.3%로 1.1%포인트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간 격차는 27.9%포인트로 지난주보다 축소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5%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물가·고환율 상황이 심화되면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점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2%포인트 하락한 49.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0.7%포인트 오른 31.3%로 2주 만에 반등했다. 양당 간 격차는 전주 20.5%포인트에서 18.6%포인트로 줄었다. 조국혁신당은 2.8%,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5%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8.2%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고물가·고환율에 따른 경제 불안으로 서민·자영업층과 30·40대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며 “김관영 전북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에 따른 제명 처분 등 내부 잡음으로 광주·전라에서도 지지율이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 갈등이 법원 판결로 일단락된 데다 ‘반값 전세’ 등 민생 정책 제시와 중동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TK(대구·경북) 지역과 30대의 결집이 강화되며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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