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새일지원본부, ‘2026년 여성친화기업’ 10개사 선정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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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고용 확대·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여성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지원본부)는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양성평등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인력 채용 확대와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등에 앞장서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여성 인재 연계와 근무환경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새일지원본부는 지난 2006년 문을 연 이후 여성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 특히 경기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평가에서 6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전문성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으로는 ▲㈜테스트테크 시흥지사 ▲대한메디칼씨스템㈜ ▲㈜다임코 ▲㈜지투 ▲영하이테크 ▲㈜라이스존 ▲㈜메가산업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에스씨씨솔루션 ▲㈜애슬런트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현판 수여 ▲기업 맞춤형 여성 인재 연계 ▲새일여성인턴제 및 각종 고용지원사업 연계 ▲근무환경 개선 및 조직문화 컨설팅 지원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여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기업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여성 고용 확대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예방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직업교육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여성이 웃는 행복한 도시 시흥’ 조성에 더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여성친화기업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새일지원본부 복지지원팀(031-310-6026~7, 62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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