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통합돌봄 특화사업 수행기관 10곳 선정… 민관 협력 돌봄체계 강화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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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지원·동행이동·식사지원 제공… 지역사회 기반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업무협약 및 교육 기념촬영(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는 ‘2026년 시흥시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하고, 지난 5월 2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업무협약식 및 사업 운영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통합돌봄 특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ㆍ뇌병변)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관들은 시흥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연계가 결정된 대상자들에게 ▲가사지원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시와 수행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개요 ▲특화사업 운영 방법 및 세부 업무 절차 ▲서비스 수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기관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돌봄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과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기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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