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도군청 전경(사진제공=완도군) |
읍면동 현장 행정 평가는 문화유산, 관광시설, 복지, 생활환경 등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우수 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전남도 내 297개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타 우수 사례와 비교하여 차별성을 갖고 있는지와 효과성, 연계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하고, 1차 서면심사에서 10개 읍면동을 선정한 후 2차 발표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고금면은 행정과 주민은 물론 유관기관 연계로 지역 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등 자치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행정 체계 확립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추장 담그기 사업, 취약 가구 이불 빨래 사업, 방충망 교체 사업, 우리 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 운영 등 이웃 사랑 실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폐가 철거, 독거노인 디딤 계단 설치, 고금면 주간 소식지 발간 등 촘촘한 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쓴 점도 인정받았다.
한편, 군은 이번 수상으로 전라남도 주관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년에는 고금면이 장려상, 2020년에는 금일읍이 우수상, 2021년에는 완도읍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종실 행정지원과장은 “4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주민과 사회·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는 공동체 의식과 활동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행정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하여 자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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