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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청 전경(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이 지난 12월 1일부터 26일까지 관과소·읍면별로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을 전개해 3,233,000원의 모금액을 조성하고 이를 대한결핵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모금 운동에는 20여 개 부서, 631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결핵 퇴치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뜻을 모았다. 모금액은 2026년 취약계층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 결핵 홍보 및 연구 등 국내 결핵퇴치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 퇴치 재원 마련과 함께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1904년 덴마크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국보 제1호 숭례문을 소재로 한 씰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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