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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 시 공식문자에 ‘안심마크’ 도입으로 피싱 · 스미싱 차단나선다 |
남원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남원시 BI와 함께 안심마크(“확인된 발신번호”)가 적용된다.
남원시는 시민과의 신뢰 있는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피싱 및 스미싱 피해 예방하기 위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능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거친 ‘안심마크’를 문자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남원시가 발송하는 공식 문자에 적용된다.
기존의 일반 문자 메시지 형식과 달리, 발신자 정보가 더욱 명확하게 표시되며, 현재 서비스 중인 시 BI 로고와 같은 브랜드 요소를 포함하여 시각적으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수신된 문자가 남원시의 공식적인 정보인지, 혹은 기관을 사칭한 스팸이나 악성 링크를 포함한 스미싱인지 보다 손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iOS 스마트폰에서 적용이 가능해지는 즉시 도입하여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문자 제공을 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이번 ‘공식 문자 안심마크’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정 정보를 접하고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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