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율포해변, 해맞이 인파 2만명 운집… 병오년 새해 ‘붉은 기운’ 가득
특히 하이라이트는 ‘달집태우기 행사’. 불길 속에서 나타난 붉은 말 형상은 병오년의 상징성과 맞물리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붉은 말이 눈앞에서 솟아오르는 것 같았다"는 관람객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한 관광객은 "이 붉은 말 형상을 보고 나니 올해 일이 다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해맞이 행사를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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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일출 보기 좋은 바다 6선’율포솔밭해수욕장/보성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2026년 1월 1일, 병오년(丙午年)의 시작과 함께 전라남도 보성군 율포 솔밭해수욕장이 수만의 인파로 붐볐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일출 보기 좋은 바다 6선’ 중 하나인 이곳은 남해안 대표 해맞이 명소답게 새해 아침부터 장관을 연출했다.
붉게 타오르는 해가 수평선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자, 모인 이들은 일제히 환호를 터뜨리며 각자의 소망을 담아 해를 향해 두 손을 모았다. 이날 해맞이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열기는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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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집 태우기 행사 중 하늘을 향해 포효하며 도약하는 형상/보성군 제공 |
특히 하이라이트는 ‘달집태우기 행사’. 불길 속에서 나타난 붉은 말 형상은 병오년의 상징성과 맞물리며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하늘을 향해 도약하는 붉은 말이 눈앞에서 솟아오르는 것 같았다"는 관람객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한 관광객은 "이 붉은 말 형상을 보고 나니 올해 일이 다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해맞이 행사를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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