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열 가야금 산조 및 마당극 ‘찔레꽃’ 등 다채로운 전통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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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5월 2일과 3일 주말을 맞아 전통예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설공연을 마련했다. (사진=산청군)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5월 2일과 3일 주말을 맞아 전통예술의 멋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설공연을 마련했다.
5월 2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숲공연장에서는 경남 무형문화재 보유자 강동열 선생이 신관용류 가야금 산조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병창, 진주 교방굿거리, 부채춤 등 전통예술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5월 2일과 3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찔레꽃’이 무대에 오른다. ‘찔레꽃’은 오장과 정귀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동의보감의 삶의 철학을 담아낸 작품으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볼 기회를 제공한다.
산청군은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예술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상세한 공연 일정은 산청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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