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현 경남도의원,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 참석…공정성 강조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9: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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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기업 5곳 최종 선정…지역경제 기여도·지속성 평가
▲박진현 경상남도의회 의원은 지난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박진현 경상남도의회 의원은 지난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했다. 박 의원은 도내 장수기업 선정 과정 전반을 점검하며 심의의 공정성과 내실 있는 평가를 강조했다.


‘경상남도 모범장수기업 지원사업’은 박진현 의원이 2023년 대표 발의한 조례를 근거로 시작돼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도내에 30년 이상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추천된 기업 중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인증 기업에는 인증패가 수여되며 사업장 환경 개선과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고용 증대, 사회적 책임 실천, 혁신 역량 등이다.

박진현 의원은 “장수기업 발굴과 지원은 지역 일자리 확대와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된다”며 “우수한 장수기업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교화하고 관련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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