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서원서 5월 3일까지 열흘간 진행…전통 유교 의례·인문학 강연 등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용암서원보존회가 주최하는 ‘제6회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가 지난 24일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개막했다. 오는 5월 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남명 조식 선생의 학덕과 실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유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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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암서원보존회가 주최하는 ‘제6회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가 지난 24일 합천군 삼가면 용암서원에서 개막했다. (사진=합천군) |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식전 공연과 휘호대회 시상식이 열렸으며, 25일에는 이상필 경상대 교수의 남명 조식 인문학 특강이 진행됐다. 축제 기간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남명 선생 어록 및 서예 작품 전시회가 상시 운영된다. 27일에는 선생의 탄신 525주년을 맞아 향례를 봉행하며 전통 유교 의례를 거행했다.
임장섭 용암서원보존회장은 “이론보다 실천을 중시했던 남명 선생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그 정신적 가치를 현대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남명뇌룡문화축제는 지역의 대표적인 인문·문화 행사로 자리 잡으며 매년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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