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구·재정 혁신 공약 앞세워 압승… “시민이 주인인 목포 만들겠다”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민선 9기 목포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목포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강성휘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선 목포를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시민의 시장으로서 목포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정치적 승리를 넘어 38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정치인의 진정성과 경험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강 당선인은 지난 1987년 목포에 정착한 이후 달성동 공부방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29세에 목포시의원에 당선된 뒤 목포시의원 3선과 전라남도의원 2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선거 과정에서 강 당선인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앞세워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목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비전은 ‘목포 대전환’이다.
산업 대전환 분야에서는 해상풍력 전용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RE100 산업단지 구축, 김 산업 5천억 원 수출 달성, 국제김거래소 유치,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K-해양방산 메가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인구 대전환 전략으로는 청년청 신설과 청년정책 예산 확대, RE100 주거도시 조성,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 AI·에너지 영재고 유치 등을 추진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재정 대전환 분야에서는 시민주권재정위원회 운영과 열린재정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재정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 당선인은 민선 9기의 핵심 가치로 ‘시민주권 시정’을 제시했다.
그는 “시청은 시민 위에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기관이어야 한다”며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감시하며 시정을 평가하는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민생 회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목포사랑상품권 1천억 원 확대 발행, 공영주차장 5천면 확충, 75세 이상 어르신 100원 버스 단계적 시행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당선인은 “지난 38년 동안 시민 곁에서 목포의 희망과 어려움을 함께해 왔다”며 “이제는 시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고 목포의 미래를 바꾸라는 더 큰 책임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는 아직 늦지 않았다. 산업을 바꾸고, 인구를 늘리고, 재정을 혁신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목포를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성휘 당선인은 조만간 당선인 인수 준비 체계를 가동하고 민생·경제·재정·조직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구상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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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후보가 민선 9기 목포시장에 당선되며 새로운 목포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강성휘 당선인 제공 |
강성휘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특정 후보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선 목포를 다시 뛰게 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시민의 시장으로서 목포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정치적 승리를 넘어 38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정치인의 진정성과 경험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강 당선인은 지난 1987년 목포에 정착한 이후 달성동 공부방 운영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29세에 목포시의원에 당선된 뒤 목포시의원 3선과 전라남도의원 2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선거 과정에서 강 당선인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 현장 중심의 소통 능력을 앞세워 시민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목포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비전은 ‘목포 대전환’이다.
산업 대전환 분야에서는 해상풍력 전용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RE100 산업단지 구축, 김 산업 5천억 원 수출 달성, 국제김거래소 유치,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K-해양방산 메가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인구 대전환 전략으로는 청년청 신설과 청년정책 예산 확대, RE100 주거도시 조성,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확대, AI·에너지 영재고 유치 등을 추진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재정 대전환 분야에서는 시민주권재정위원회 운영과 열린재정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 참여형 재정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 당선인은 민선 9기의 핵심 가치로 ‘시민주권 시정’을 제시했다.
그는 “시청은 시민 위에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기관이어야 한다”며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감시하며 시정을 평가하는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민생 회복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목포사랑상품권 1천억 원 확대 발행, 공영주차장 5천면 확충, 75세 이상 어르신 100원 버스 단계적 시행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성휘 당선인은 “지난 38년 동안 시민 곁에서 목포의 희망과 어려움을 함께해 왔다”며 “이제는 시장으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고 목포의 미래를 바꾸라는 더 큰 책임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는 아직 늦지 않았다. 산업을 바꾸고, 인구를 늘리고, 재정을 혁신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목포를 다시 뛰게 하고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성휘 당선인은 조만간 당선인 인수 준비 체계를 가동하고 민생·경제·재정·조직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구상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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