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실·구내식당·작업공간 등 시설 개보수 비용 등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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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 사진(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고용환경 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고용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인증한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휴게실, 구내식당, 화장실, 사무·작업공간 등 복지시설과 작업 환경 개선이다. 재단은 근로자의 만족도와 기업의 고용 유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정량·정성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우리이엠아이, ㈜넥서스비, ㈜아이티브에이아이 등이며, 기업당 시설 개보수 비용의 90% 이내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기업은 향후 공사 계획 승인 및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휴게시설과 작업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근로환경은 인재 유입과 장기근속,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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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 우수기업 현판(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우수한 일자리 환경을 갖춘 기업을 지속 발굴·인증하고 있다. 현재 인증이 유효한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은 총 139개사다.
하반기에는 신규 인증기업 모집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신청 대상을 기존 일자리 우수 인증기업에서 도내 중소기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또는 동반성장팀(031-270-9758, 9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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