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26 06: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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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6일(화) 비

1.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 사태’가 갈수록 번지고 있습니다. 여권은 스타벅스가 5·18과 세월호 참사를 조롱 마케팅에 활용했다며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스타벅스의 마케팅은 비판받아 마땅하나 여당이 나서 불매 운동을 벌이는 것은 국가 폭력이며 파시즘의 징후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은 방기한채 오히려 분열을 조장한다면 그건 이미 기업이 아니라 일베 아냐?

2. 송언석 원내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광주 방문에 대해 “더러버서 안 간다”고 발언해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 뒤늦게 ‘더러버서’라고 인정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TV 조선에 출연해 ‘더러버서’라는 말은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경상도 지역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해명하지 않고 ‘서러워서’라고 사기쳤던 놈들은 시종일관 삶 자체가 거짓부렁임~

3. 하정우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주적’ 발언과 관련해 “국방백서에 이미 안보상의 주적은 북한군과 북한 정부라고 명시돼 있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하 후보는 “안보상의 주적은 북한군, 북한 정부라고 되어 있는데 그걸 왜 묻는지 모르겠고, 그게 북구 발전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21세기 AI시대에 여전히 전두환의 반공 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거 보면 한동훈은 전두환 닮은 듯~

4. 선거관리위원회가 한동훈 후보를 돕는 자원봉사들의 쉼터로 보이는 사무실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여부 판단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한 후보 팬클럽은 그동안 회원들의 쉼터라는 명목하에 특정 장소를 임차해 해당 장소에서 '선거운동원의 교육 장소 및 휴게 공간‘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동훈이 검사 출신이라서 지들은 뭔 짓을 해도 법에 저촉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고도 남았을 듯~

5. 심왕섭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를 둘러싼 '위장전입 의혹'이 논란입니다. 심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서울 사당동에서 계양구 소재 형수 소유 주택으로 주소를 옮긴 정황이 드러나면서 몸은 서울에 두고 서류상으로만 계양구민 행세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차피 당선될 거라고 생각을 안 하니까 위장 전입해놓고 낙선하면 서울로 다시 갈 모양이지요?

6. 경북경찰청이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의 최측근을 관급 공사 비리 혐의로 긴급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체포된 권 후보의 측근은 권 후보가 안동시장으로 당선된 이후 안동시 소통 비서관으로 근무했던 인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 해주다 보면 이런 일은 생활이고 습관 아니겠어요? 누구 탓을 하겠어~

7. 조갑제 씨가 국민의힘을 겨냥해 “국민의힘이 장동혁을 대표로 뽑은 뒤 극우화하니 좋은 학교 나와서 언론계, 법조계, 학계, 정계 등에서 성공했던 엘리트들이 ‘배운 무식자’ 증세를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운 무식자란 말은 좌파 정권 때 극우성향 지식인을 비판한 조어였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교도소 독방은 서울대 출신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 일환 중에 하나 아닐까?

8. 김대기 전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이 윤석열 관저 이전 과정에서 수십억 원대 예산을 전용한 혐의로 구속되면서 2차 종합특검팀이 피의자를 구속한 첫 사례가 됐습니다. 이들이 전용한 수십억 원대 혈세는 김건희 영향력에 힘입어 관저 공사를 따낸 21그램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이라는 게 윤석열 김건희의 사익 추구를 조직적으로 도운 범죄 소굴이었다는 거지요~

9.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와 관련해 법무부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검사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는 법무부 징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징계 국면에서도, 법정에서도, 특검에 기소돼서도 싸우겠다”며 “이 싸움에 있어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작 기소한 평검사 하나 징계 하나 하는 것도 이 난리인데 그동안 무소불위 검찰이 무슨 짓을 했겠어~

10. 동네 술집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코로라 시기를 거치면서 고물가 장기화와 회식 문화 퇴조, 젊은 층의 음주 행태 변화가 겹치면서 주점 시장 자체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전국 간이주점은 전년과 견줘 10.2% 줄어든 수치입니다.

코로나가 술 문화를 바꿔 놓기도 했지만, 빛의 혁명 이후 술로 시름을 달랠 일도 사라져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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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주는 가장 큰 결실은 무엇을 성취했는가가 아니라 그 시련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존 러스킨-

예술가들은 작품을 만드는 것을 탄생에 빗대는 경우가 많아서 완성작을 위해서는 출생과 같은 진통이 따른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한 사회의 틀을 바꾸는 개혁에는 그보다 더한 고통이 따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이기고 반드시 개혁이란 새로운 세상이 탄생할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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