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0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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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화) 흐림

1.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두고 여야의 거센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향후 대응에 대한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법관 증원법 통과로 이 대통령 임기 안에 22명의 대법관을 임명해야 하는 만큼, 첫 단추를 잘 꿰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지금 현직 대법관 빼면 대법관 증원에 반대하는 판사는 없다는 거지~ 하여간 대법관이 문제야~

2. 민주당이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우려를 공식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를 실거주자와 차등화하는 정부안을 백지화하고 양도소득세와 관련해서도 비거주 예외 인정 범위를 확대할 것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양도세라는 게 따지고 보면 불로소득인데, 결국 언론과 부자들 반발에 또 한발 물러나는구나~

3. 장동혁 대표가 비당권파 의원 4명의 중징계를 강행하면서 당이 시계 제로 상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당 소속 의원들이 당협위원장 교체 방침에 일제히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비장횡사’ 논란까지 겹치면서 취임 1주년을 맞는 장 대표를 향한 역풍이 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동혁이 역풍을 맞고 쓰러졌으면 벌써 맛이 갔지~ 그러니까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는 거라고~

4. 이진숙 의원이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했다며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이 의원을 향해 "제명할 수 없다면 국회법을 고쳐 1년 자격정지로 국회에서 아웃시키겠다"면서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5.18 모욕은 표현의 자유고, ‘여자 히틀러’는 고소감이냐? 근데 ‘여자 전두환’은 좋은 모양이지?

5. 노웅래 전 의원의 무죄 판결에 대해 ‘한동훈 책임론’이 불거지자, 한동훈 의원은 노 전 의원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관련 '녹음 파일'을 들어보자고 반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의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검언유착 의혹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한 의원 핸드폰 내용을 같이 보자며 맞불을 놨습니다.


마치 법의 수호자인 양 떠들고 다닌 한동훈이 결국 법꾸라지에 불과했던 것 아니겠어요?

6. 12·3 내란 당시 ‘서강대교 회군’으로 훈장까지 받은 조성현 대령을 2차 종합특검팀이 내란 가담 혐의로 재판에 넘기자, 조은석 내란 특검이 부적절하다며 반대 의견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년 8개월 동안의 계엄 수사 정국 종료를 앞두고 두 특검이 마지막으로 충돌한 양상입니다.


새로운 게 드러나서 기소했다면 당연한 일이지만, 두 특검이 이를 두고 충돌까지 해서야 되겠나~

7. 한양대가 윤석열 정부 당시 R&D 카르텔 의혹이 제기된 ‘과제 총괄’ 김형숙 데이터사이언스학부 교수를 부적절한 절차로 특별채용한 사실이 6개월여 만에 교육부 감사로 확인돼 기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김 교수가 총괄 책임이던 정부 지원 과제는 연구비 부정 집행이 드러나 수억 원이 회수 조치됐습니다.


무용 전공 교수를 R&D 총괄 교수로 임명한 것도 기가 막힌 일이지만, 이게 고작 경고로 그칠 일인가?

8. 재판 중인 피의자에게 해외 골프 여행 접대와 명품을 제공 받았다는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인택 수원지법 부장판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대법원은 뇌물 혐의를 받는 김 판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와 함께 약 347만 원의 징계 부가금을 부과했다고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이 양반이 명태균과 김영선을 무죄 선고한 이유가 뭐겠어? 그 정도는 뇌물이 아니라고 판단한 거지~

9. 대구 경제계가 정부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공정한 배치 기준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정부의 국가 성장전략에서 대구가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자, 공공기관 이전에 대구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충분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걸 발로 찬 건 바로 대구 아닌가? 이런 걸 자승자박이라고 하는 겁니다~

10. 퇴근 후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고,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면 세 가지 모두 대장암과 관련성 있는 생활 요인이라고 합니다. 한두 번으로, 곧바로 암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붉은 고기와 가공육 섭취, 음주, 신체활동 부족이 반복될 경우 대장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기름진 식사와 운동 부족이 몸에 안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문제는 맛있고, 편하니까 문제지~

대통령 지지율 6주째 하락 40.2% 민주 41.9% 국힘 37.6%.
국힘,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 제동 의원 40명 반대로 보류.
민주, 서울 구청장과 간담회 재개발-재건축 권한 이양 논의.
박찬대 시장, 추석 전 인천 e음 캐시백 10% 비율로 재개.
전장연,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타협 출근길 시위 전면 중단.
후쿠시마 오염수 3년 동안 17만 톤 방류, 7% 밖에 못 줄여.
한국은 30만 원, 일본은 7만 원 ‘마운자로’ 불법 직구 기승.
대선 전보다 10㎏ 불어난 트럼프 전문가들 건강위험 경고.
미국과 전쟁” 선언한 캐나다 경제 국경 없던 동맹이 적으로.
올해 21번째 태풍 '앗사니' 발생 4개 태풍 동시에 북상 중.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이 세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한 가지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를 변화시키려고만 할 뿐 자신은 변화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토마스 애덤스-

요즘 여야 간의 전쟁이나 민주당 내 정쟁을 보면 아주 시의적절하게 딱 어울리는 명언 같습니다. ‘세상을 똑바로 봐라’ ‘사람 가려 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요만 할 줄 알지, 본인은 눈 가리고 귀 막고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사니 말입니다. 먼저 내가 바뀌고 변해야 남도 바뀌는 거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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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반석제님 2026-08-25 06:44:50
오늘도 사이다 논평에 시원하고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님 2026-08-25 07:58:22
뉴스 잘 보고있습니다.
뉴스평이 아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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