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들 미(味)니포차(사진=함양군) |
이날 개장식에는 함양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한들 미(味)니포차’는 지난 6월 21일 시범 운영 당시부터 젊은층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700여 명의 이용객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특히 누리소통망(SNS)을 중심으로 “함양에 이런 곳이 있어?” “데이트 명소 예약!”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젊은층 사이에서 빠르게 뜨는 장소로 자리 잡았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정종복 기장군수, 코레일 본사 찾아 ‘KTX-이음 기장역 유치’ 재차 피력
프레스뉴스 / 25.11.05

사회
영도구 문화관광해설사, 안동 선진지 견학 통해 해설 역량 강화
프레스뉴스 / 25.11.05

정치일반
전북·전남 5개 시·군, 한목소리로 ‘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
프레스뉴스 / 25.11.05

스포츠
무안군, 2026년 공공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 확정
프레스뉴스 / 2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