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20일까지 모집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05: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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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에서 살아보기(사진=거창군)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현장을 미리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귀농,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구 3명을 선발해 농촌에서의 삶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웅양면 곰내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거창의 대표 작물인 사과, 딸기, 샤인 머스캣 등 과수 재배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운영 기간 내 숙박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10만 원의 체험활동비가 추가로 지급된다.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3개월이며,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향후 거창군 ‘귀농인의 집’ 입주 시 가점 부여 등의 우선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 <체험정보>, <살아보기>, <신청하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곰내미마을 사무실(☎055-942-20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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