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피코크’ 7종,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서 판매 개시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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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소비 편의 증대·상생 협력 강화
▲남해군이 직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이마트 대표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PEACOCK)’ 제품 7종이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이 직영하는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이마트 대표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PEACOCK)’ 제품 7종이 판매를 시작했다.


남해에는 현재 이마트 매장이 없어 군민들이 피코크 제품을 구매하려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다. 남해군은 이마트 측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소비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피코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총 7종으로 △밀키트 1종(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 △냉동제품 2종(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남해마늘 통마늘양대창) △냉장제품 3종(마늘 순살족발 슬라이스, 남해마늘햄,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상온제품 1종(허니갈릭트위스트) 등이다.

특히 해풍을 맞고 자란 남해마늘을 활용한 ‘마늘듬뿍한마리 닭볶음탕’은 깊은 풍미와 특제 양념 소스로 현장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유통지원과장은 “이제 주민들이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다양한 피코크 제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남해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 1월 이마트 피코크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으며, 3월에는 협업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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