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 성료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3 08:5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해 어린이 200여 명 참여, 자연 속 정원문화 체험
▲남해군은 지난 10일 상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지난 10일 상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평 정원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추진돼 지난 2년간 남해읍 남산공원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장소를 두모 야생화단지로 옮겨 상주초, 미조초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어린이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베리스, 루피너스 등 봄꽃을 직접 선택해 배치와 모양을 스스로 정하며 개성을 담은 ‘나만의 한평 정원’을 완성했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자신이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한평 정원을 약 한 달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직접 만든 정원이라 특별하다”,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경험이라 즐거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