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내 비위 의혹이 터질 때마다 정청래 대표의 윤리감찰단 감찰 지시가 ‘최후통첩’이 되는 모양새입니다. 정 대표는 취임 이후 논란의 대상이 된 이춘석·강선우·김병기·장경태 등 현역 의원 네 명과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윤리감찰단 조사 끝에 제명하면서 친청도 예외 없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잘못한 건 잘못 했다고 시인할 줄 아는 것도 용기고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는 것도 용기라는 거지~
2. 장동혁 대표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장대표 어디가‘ 영상에 당 관계자가 일반 시민으로 출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일 주유소 알바생으로 나선 장 대표가 일반 시민에게 “기름값 너무 올랐죠?“라고 묻자 “대표님이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한 시민이 당협 관계자로 밝혀진 것입니다.
장 대표님 아무도 부르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기 유튜브나 찍지 말고 제발 ‘일 좀 하세요‘~
3. 경기지사 ‘후보난’을 겪던 국민의힘이 결국 후보 재공모를 결정한 가운데 개혁신당은 인지도 높은 인물을 후보로 섭외 중인 것으로 파악돼 향후 단일화 논의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이 우리 후보를 보고 후보직을 던지겠다면 말릴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겠다는 양향자는 깜이 아니라고 저러니 얼마나 쪽팔릴까? 암튼 이준석이 누굴 데리고 오려나~
4.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서 정권 지원론과 견제론이 치열하게 맞붙는 가운데 이대로 가면 선거 결과는 보나 마나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꾸준히 60%대를 유지하고 있고, 정부 출범 초기 집권당에 힘을 실어줄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일찌감치 샴페인을 터트리는 교만함만 보이지 않는다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는 좋을 듯 하다~
5.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재보궐선거를 두고 정치권의 이목이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둘은 이번 선거를 통해 원내 진입은 물론 ‘차기 주자’의 존재감을 입증해야 할 처지지만 각각 민주당, 국민의힘과 역학 관계를 고려하면 출마지 선정부터 고난도 계산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조국과 한동훈 두 사람의 신경전이 팽팽하긴 하지만, 둘이 맞대결을 펼칠 확률은 높지 않을 듯~
6. 민주당이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조작 기소 가능성에 군불을 때고 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이어 대장동 등 사건 수사를 둘러싼 추가 자료를 공개한 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에서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특검 등 관련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입건도 하기 전에 이미 ‘이재명은 피의자’로 기재한 것을 단순 오기에 의한 실수라고 볼 수 있냐고~
7. 종합 특검팀이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의 개입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 경향신문과 조선일보가 엇갈린 사설을 냈습니다. 특히 “국가권력에 의한 초대형 국정농단 의심 사건"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경향은 ‘합리적 의심’이라 했고 조선은 ‘정치 용어’라고 했습니다.
좃선일보가 ‘수사도 하기 전에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할 수 있냐고 했는데, 꼭 먹어 봐야 아냐?
8. 경찰이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와 관련해 유튜브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과 전광훈 목사 측근 등 6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지난해 1월 폭동이 발생한 지 약 1년 2개월 만에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모습이지만, 전 목사는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이들이 주장하는 ‘국민 저항권’이 대체 어떤 의미의 저항권인지 알기는 하고 떠들었을지 의문입니다~
9.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제기해 공직선거법 유죄가 확정된 장영하 변호사가 판결을 취소해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재판소원 사건이 헌재 사전심사 단계에서 각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 소원제가 시작되고 헌재에 사건이 300건 넘게 접수됐지만, 아직 사전심사 문턱을 넘긴 사건은 없었습니다.
장영하 이 인간은 제대로 된 처벌도 안 받고 공직선거법 취소해 달라며 출마를 생각한 파렴치범~
10. 한덕수 전 총리가 ”비상계엄을 막지 못한 죄책감에 불면의 나날을 보내며 이 일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두려움이 앞선다”며 울먹였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 양심에 비춰 비상계엄 선포에 일조했단 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국민과 역사 앞에서 말씀드리는 제 솔직한 고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2.3 계엄이 벌어진 날 희희덕거리며 웃던 님의 얼굴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게 역사에 기록될 것이요~
민주 "윤리감찰단, 이원택 혐의없음 보고" 경선 예정대로.
김종인 "대구, ‘미워도 다시 한번’ 이번에는 안 통할 것“.
'TBS 예산 생각 없다' 정청래에 대해 언론노조 "강력 유감".
정원오, “박원순·오세훈 똑같아” 발언 논란 “정중히 사과”.
문형배 "내란전담 재판부는 합헌 재판소원은 대법 존중“.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본인 제외한 가족 전원이 외국 국적.
김건희, 최후진술 ”기회 준다면 사회에 봉사 하겠다“.
김영선 "오세훈 '진술 번복' 주장은 인격모독 정도 벗어나".
대만서 들여왔다는 ‘이우환 그림’ 관세청 “통관 내역 없음”
미 민주, '이란 문명 파괴' 트럼프 해임 촉구 일부 우파 동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온갖 힘을 기울여야 한다. 행복이 찾아오기만 기다려 문을 열어둔 채 방관만 하고 있다면 들어오는 것은 슬픔뿐이다.
-알랭 드 보통-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말이 더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행복이 아무 노력도 없이 주어지는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대부분 행복을 위해 많은 인내와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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