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대전 중구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17: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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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위험가구 100세대에 500만 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지원
▲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대전 중구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대전 중구는 25일 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최윤화)과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위험가구를 위한 생필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해 중구에 기탁했으며, 생필품 꾸러미는 중구 소재 고독사 위험가구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가구로, 1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가 지원된다. 물품은 동별 수급자 어르신 단독 가구 수 등을 고려해 차등 배분한 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고독사 위험가구에 전달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취약계층을 살피는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윤화 본부장은 “빚 문제로 답답할 때 첫 번째 채무상담기구인 신용회복위원회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용회복위원회에 감사드린다” 라며, “이번 생필품 지원이 고독사 위험가구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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