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최종 성과 점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5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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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평가 앞두고 25일 교육감 주재 제3차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단 회의 개최
▲ 반부패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노력도 최종 실적 제출을 앞두고 올해 추진해 온 반부패·청렴정책의 최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8월 21일 기준 청렴정책 추진과제 평균 이행률은 82.1%로, 상반기 1차 점검(54.0%) 대비 28.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표를 100% 달성한 완료 과제는 상반기 3개에서 현재 20개로 6배 이상 확대되며 정책 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교육청의 3대 부패취약분야인 △학교운동부 △갑질·조직문화 △일반·교원 인사 등에 대한 집중 점검도 이루어졌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학교운동부 부패 근절을 위해 QR 익명 신고망을 상시 가동하고, 특정감사를 벌이는 등 전방위 통제망을 구축했다.

또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역지사지 역할극’은 현장 만족도 93.2%를 기록했으며, 누리집을 통한 갑질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에도 900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체감형 청렴정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전북교육청은 9월 말 국민권익위원회 실적 제출 전까지 모든 과제의 이행률 100%를 달성하고, 11월까지 진행되는 내·외부 청렴체감도 설문조사에 대비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즉각 개선하는 등 도민과 교육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청렴은 전북교육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 가치이자, 도민들께서 우리에게 기대하는 최우선적인 핵심 과제”라며 “남은 기간 모든 부서가 합심하고 빈틈없이 대비해 올해 반드시 ‘종합청렴도 1등급 도약’이라는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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