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인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4 1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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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음악창작소, ‘2026 인디안아존스(Indie Ana Zone’s) in 울산’ 개최
▲ 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인이 함께 꾸미는 특별한 무대!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올해도 다른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연합 공연을 선보인다.

울산음악창작소는 ‘네트워크 교류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 공간더이음(신정동 134-4, 2층)에서 ‘2026 인디안아존스(Indie Ana Zone’s) in 울산’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인디안아존스(Indie Ana Zone’s)는 울산·경남·경북·제주 음악창작소가 협력해 선보이는 지역 순회공연으로, 각 지역의 음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7월 25일 제주에서 시작해 8월 29일에는 경남 김해, 8월 30일에는 울산, 9월 18일에는 경북 포항에서 인디안아존스(Indie Ana Zone’s) 공연이 열린다.

울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울산의 ‘웨일랜드’와 ‘이지훈과치배들’, 제주의 ‘후민’과 ‘인외생물’, 경남의 ‘제이나’와 ‘안지원’, 경북의 ‘파인(pine.)’과 ‘베어로즈’가 출연한다.

울산의 ‘웨일랜드’, ‘이지훈과치배들’은 2025년 울산음악창작소 창·제작 지원사업 최우수 음악인(뮤지션으로) 선정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팀들이다.

제주의 ‘후민’, ‘인외생물’은 공연 참여 음악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나이는 어리지만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경남의 ‘제이나’, ‘안지원’은 둘 다 여성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특유의 섬세함으로 자신들의 개성을 보여준다.

경북의 ‘파인(pine.)’, ‘베어로즈’는 오랫동안 활동해온 음악인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음악창작소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조옥임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이번 공연은 각 지역의 실력 있는 음악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여름의 끝자락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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